Gostinjske kuće za odmor na lokaciji: Dunnae-myeon

평창 운교산방, lp and book stay

작지만 부족함이 없는 숲속의 오두막(완전 독채!). 산 아래 더덕밭을 바라보며 멍 때리는 여유와 만화책을 끼고 뒹구는 퇴행적 즐거움, 손으로 고르고 플레이 시키는 아날로그적 음악 듣기의 물질적 풍요로움이 있는 곳. 주인장의 그림과 책, LP 컬렉션에 아득한 다락방에서 별보기까지. 동서울터미널에서 운교행 버스 타면 한시간반만에 도착! +TV와 Netflix 가능! *산과 구름, 몇 채의 민가와 고랭지 채소밭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진짜 시골 여행! 그러나 누군가에는 너무도 많은 것이 있는 곳!! *해당 숙소는 아궁이에 불을 때는 방이고 지연 건조하기에 날씨에 따라 침구에서 살짝 군내 냄새가 날 수도 있지만 세탁 매일 할 뿐 더러 뜨거운 온돌 온기로 원적외선 소독되기 때문에 건강은 물론 위생적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 웰리힐리 스키 리조트가 차로 20분 거리. 기차역은 평창역보다 둔내역 이용 후 택시로 이동. *온돌침실 겸 주방 1, 욕실, 테라스 거실, 다락방.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햇님의 주제는 두가지에요. 첫째는 "공작산 바라기"랍니다. 한국 백대 명산의 하나라는 공작산과 그 위의 하늘을 방안에서 마주 보고 싶어서 벽을 사선으로 깍아 만들었어요. 둘째는 "숨, 쉼"이에요. 머무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숨, 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안을 아무런 칠을 안하고 편백나무로 마감했어요. 또 막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막지 않아서 최대한 넓은 느낌, 어디든 다 통하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했어요. 햇님은 이런 주제로 씽크대 하부장과 탁자 세트를 빼고는 모두 서나 아빠가 직접 만든 집이랍니다. 햇님의 자랑인 전망창이나 데크에 편안히 자리잡으시면 공작산과 그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과 바람의 춤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새들과 풀벌레가 조잘 거리는 소리와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길 건너 냇물 소리도 맘을 편하게 해드릴 거구요.

원적외선 구들방에서 신선놀음

산멍, 하늘멍, 별멍, 불멍...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어도 충분한 곳. 공해와 소음 없는 곳에서 맑은 공기, 탁트인 경치 만끽하실 분을 하루에 한팀만 모십니다. 여름엔 유기농 채소, 겨울엔 원적외선 나오는 친환경 구들방을 체험할 수 있고, 욕실 딸린 원룸과 함께 뒷마당 파티오를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 예약가능 인원 4인은 가족을 위한 것으로, 성인만 올 경우 3인까지 가능합니다. - 바베큐 비용은 2만원이며 소금, 후추, 바베큐 도구를 제공합니다. 불멍 공간 사용은 무료이고, 이용 후 깨끗이 정리해 주세요(장작은 사 오세요). - 이곳은 해발 700m로 기온이 평지보다 낮으므로 따뜻한 외투 꼭 챙겨오세요. - 자연속 공간이므로 내외부에 곤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예약시 참고하세요. - 폭설이 올 땐 2륜 승용차는 올라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저희 차로 이동 도와드립니다.

조동리알프스

도시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밤 하늘의 별과는 가까운 조동리 알프스' 산을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조동리 알프스는 유럽의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7~800고지에 잘 다듬어진 임도는 황홀하리만치 피톤치드를 맛보게 합니다. 숙소는 450고지이고 700고지의 산책로 입구까지 걸어가면 40분, 차로가면 5분걸려요.   가벼운 산책은 차로 5분 올라가서 걷는게 좋아요.  밤하늘의 별도 일품입니다. 마당 무중력의자에 누워 별을 보다보면 별똥별과 춤추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요. 유명한 관광지도 펜션이 몰려있는 곳도 아니어서 혼잡하지 않아요. 마당에서 360도를 돌아도 전부 산(山)만 보이는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숙소 안 창가에서 앉아 먼산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불보며 멍때리기

영월 흙집 펜션 (풀잎소리2)

자연 재료인 국내산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와 국내산 황토로 만든 흙집이므로 각 채마다 구들을 놓아 나무 장작으로 군불을 떼며, 방안에서 커다란 창으로 별이 보이는, 밤하늘 뷰가 멋진 한국 전통 흙집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단 하루만이라도 모든 걸 내려놓고 나 자신을 만나고 싶다면, 그래서 진정한 쉼을 누리고 싶다면, 자연을 품에 안은 황토흙집에서 마음의 고향을 얻어 가는 여행을 해보세요^^ 행복하세요^^ ★풀잎소리방은 성인2명+ 아이1명, 적당합니다. 성인3인이상은 물소리방 이상이 적당합니다. ★에어비앤비 표기상 어스하우스이며 침대대신 온돌과 이불을 제공합니다. ★계절에 따라 텃밭이용, 채소를 무료로 드리며 바베큐도 할 수 있습니다.

237미션홈-독채-연대2분-한라대3분-이마트10분-터미널15분-출렁다리20분-오크밸리20분

저희 숙소는 농어촌민박 제 2023-24호 허가된 숙소입니다. 단독별채를 리모델링한 1층 주택입니다. 더블침대가 있는 침실 하나와 요와 이불이 준비되어있는 큰방이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을 같이 쓸수 있게 되어있으며 냉장고,식탁,전기밥솥,전자렌지가 있고 4인기준 주방기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엔 세탁기가 있고 헤어드라기및 샴푸, 린스,바디,치약,세수비누,수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밖에는 야외테이블과 파라솔 있습니다. 다른게스트들과 함께 쓰시는게 아니라 단독으로 쓰시는 별채입니다. 원주시내가 가깝고 산과 개울이 있고 공기가 참으로 좋은 곳에 있습니다.

<장수하늘소>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별채

평화로운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세요. - 둔내 웰리힐리파크,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0분거리 - 와이파이 사용 가능 - 바베큐 존 사용 가능 (불 피우기, 숯 제공 0만원) - 숙소 바로 앞 물놀이, 평상 사용 가능 (무료) - 자연림 임도 트래킹 가능 - 숙소 잔디에서 별보기 가능 - 식사 원하실 시 제공 가능 (추가비용 발생) ex) 가정식 백반, 닭백숙, 육개장, 코다리정식 등

산골짜기 작은집

※동절기에는 차량을 숙소 800미터 아래 공터에 주차하시고 도보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 산골짜기에 지은 별장입니다. 예전에 비오는 날 캠핑을 갔다가 젖은 텐트를 접고 말리는 과정에서 자괴감을 느껴 제 개인 캠핑장을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설프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개인 캠핑장비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가끔씩 사랑하는 이들과 힐링을 하러 가는 곳입니다 : )

Forrest

@big_forrest ↑인스타그램으로 먼저 포레스트를 방문해보세요:) 기술없는 4명의 가족이 한장한장 황토벽돌을 쌓아올려 만든 집입니다. ​ 공사, 이웃의 갑작스런 소음으로 불쾌하게 잠에서 깬 경험이 있는 분들이 오셔서 깊은 잠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령같이 조용한 호스트가 산골생활을 (원하실때만!) 도와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