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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북스테이하루는 그림책과 화집이 있는 아늑한 거실과 부엌, 조용한 침실, 호젓하고 넓은 마당이 있는 편안하고 독립된 안채 공간입니다. 볕이 잘드는 창으로 봄, 여름, 가을에는 벚꽃과 진달래와 매화 등 갖가지 꽃나무를, 겨울에는 소복히 쌓인 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당을 걸으며 앵두, 사과, 대추, 감 나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건평항에는 횟집과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어 해질녁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마니산이나 동막해수욕장으로도 갈 수 있으며 가까이에 있는 외포항 젓갈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석모대교를 타고 석모도에 다녀오기도 좋습니다.
별이 보이는 감성충만 프라이빗 복층 Cosmos Room영월의 스테이하우스는 커플이 프라이빗하게 쉬기 좋은 객실입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2층에 올라가면,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들리는 계곡물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 그리고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며 매일 청결하게 관리하는 침구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김삿갓계곡의 외씨버선길과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는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Marshall 스피커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빔 프로젝터로 보다 실감나고 편하게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정원의 해먹에 누워 자연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맨션애플트리귀농6년차 사과농사꾼 복길이네농원이 작은별채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집 바로 앞에 사과과수원이 있기에 봄에는 사과꽃을 바라보며, 여름에는 사과가 자라는 모습을,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하려 합니다. 가을 수확철에는 투숙객에 한하여 사과따기체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8월중순~11월초까지) 집에서 차로 3분거리에 아시아최대규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리해 있기에 사계절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호랑이도 직접 만나보세요. 차로 10분 거리에 상금정, 우구치리등 맑은계곡이 자리해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세요. 시골사과과수원에서의 삶을 오롯이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 기본인원 성인2인 입니다. - 최대인원 성인4인까지 가능합니다. - 1인 추가요금 20,000원 이며, 침구와 조식이 제공됩니다. (12개월 미만 추가금액 없으나, 침구추가시 2만원 추가됩니다.)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달구벌길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