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sioni za odmor na lokaciji: Hwangnam-dong

석등있는집2 안채 (150년 최부자 고택)

석등있는집2 안채는 경주 최부자댁 고택으로 오래된 한국 전통 한옥의 미가 잘 보존된 숙소 입니다. 큰 대문으로 들어와 이쁜 정원을 지나 두번째 중문을 통과하면 안채로 연결됩니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한 숙소이며 큰방(4인용 화장실이 방안에 있습니다) 작은방(2인용) 그리고 넓은 마루가 있습니다. 2인당 퀸사이즈베드와 같은 개념의 2인용 이부자리 세트가 하나씩 제공되며 더 이부자리가 필요하실시 추가요금이 방생할수 있습니다. 숙소 이용 중 숙소 물품 또는 숙소 파손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팀의 숙소가 한 담벼락 안에 있기에 다른 숙소 투숙객들에게 소음 피해가 가지 않게 서로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날씨등의 어떠한 이유에서도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마을에 주민들이 살고 옆 다른 건물에 투숙객이 묵고 계셔서 10시 이후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을 넘는 음주, 가무, 고성방가는 퇴실 조치합니다.(환불 불가)

스테이 로만시티 가족끼리 친구끼리 오롯이 추억을 만드는 힐링 플레이스

"스테이로만티시"는 "낭만적인 곳에 머물다"라는 뜻입니다. 주인장은 경주의 화가입니다. 어릴 적 살던 동네로 돌아와 2층 집을 짓고, 1층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스테이 로만티시’를 열었습니다. 37평 공간을 방 3개, 화장실 2개, 그리고 널찍한 주방과 거실로 심플하게 꾸몄습니다. 수용범위는 12명까지 입니다. 거실과 방은 주인장의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남쪽으로 난 통창은 경주남산을 담고 있는 자연액자입니다. ‘스테이 로만티시’의 진면목은 야외공간에 있습니다. 350평 부지가 잔디, 연못, 정원, 텃밭, 그네, 장독대, 간이수영장으로 채워져있습니다. 멀리는 신화의 산인 경주 남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바로 앞에는 계절마다 색다른 논 뷰가 일품입니다. 주인장이 손수 만든 화로에 장작을 직접 때서 솥뚜껑에 삼겹살을 구워 드세요. 텃밭에 난 채소를 바로 곁들이면 환상적인 체험이 될 것입니다.

풀빌라고급독채:입실2시:마당150평:실내48평: 불멍: 바베큐장:

#최근뉴스 *주인이 상주하지않으며, 누구의 간섭없는 독채숙소입니다. 저녁 7시이후는 호스트에게도 소중한 가족과의 시간이에요. 연락전 기억해주세요^^ 1)사장님 로또 1등 당첨기념! 3월 한달!! 평일 15만원대 정성껏, 상세한 리뷰만 써주시면 됩니다! -넷플릭스채널 무료 -온수수영장사용(입실 후 pm9시까지) (4~11월첫째주) -에어바운스(24개월~10세이하에게만 제공) (실내, 바베큐장, 정원 금연입니다.) -입실3pm/퇴실11am(시간엄수) 2)1층 게스트 stay / 2층 staff stay 두개의 층은 입구가 따로 있는 분리된공간입니다. 3)추가비용은 예약확정 후 진행됩니다. 온수1일:10만원(31~32도) 찬물:3만원 바베큐장사용료:6만원(전기철판 그릴) 불멍:2만원(장작,마시멜로,꼬지10개내외/장작가져오시면 무료대여) 에어바운서:2만원 4)쌀 무료제공 5)lg냉온정수기비치

경주남산 : 이조한옥펜션 본채

경주 남산 자락 밑 소나무 우거진 삼릉을 지나 산길 따라 조금 올라가면 마치 타임 머신을 타고 다른 시대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는 듯한 분위기의 한옥들이 몇 채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곳에 자리한 '이조한옥펜션'은 전통 방식의 한옥으로 한옥체험에 푹 젖을 수 있습니다. 특히 넓은 침대에 누워 있으면 나무결에서 은은하게 번져 나오는 나무의 향기로 마치 집이 아닌 숲속에 누워 있는 듯한 착각이 바람결에 삭막한 도시의 팍팍함을 시원하게 씻어 내리는 듯합니다. 또한 넓은 마당에서 붉은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도 그 풍경속의 점이 되어 정화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이조한옥에서 정성을 다해 그대들의 휴식을 지키겠습니다. 🏡🤎 * 인원 관련 안내 4인 기준, 추가 1인 (미성년의 경우 보호자 동행 필수)

은서네 집 (한옥,전원주택)-경주 추억의 달동네, 불국사-보문 중간)프라이빗 가족여행 최적

경주 민속공예촌 내에 위치하며... 불국사와 보문단지 (경주월드), 블루원워트파크와 차로 5분 거리이며, "나 혼자 산다 경주 추억의 달동네" (근대사박물관, 도보로 5분 거리)의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음. 전통 한옥 건물로 사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있음. 숙소가 위치한 민속공예촌 마을에서 도자기체험과 은수저 공예등 언제든 체험이 가능함. 토함산 자락에 위치해있어 맑은 공기와 집바로 뒤 뒷산으로 산책과 산림욕이 가능함. 앞마당과 뒷정원을 가지고있는 독립된 공간과 넓은 실내의 공간을 가지고 있는 단층 한옥 숙소에서 오롯이 가족들만 함께할 수있는 가족여행의 최적지임. 마당에서 직접 바베큐 파티가 가능함. 기본요금은 4인기준이며, 인원추가시 추가요금(2만원/1인)이 발생합니다.

경주 전통 한옥펜션 서악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근처

2019년식 신축 전통 한옥주택의 넓고 깨끗하며 구들방이 있는 집입니다. 첨성대, 경주읍성, 동궁과월지, 월정교, 황리단길 등 경주시내의 주요 관광지까지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라 관광하기에 편리하고, 차량 10분 거리에 대형 마트가 있어 쇼핑도 쉽습니다. 주변에 서악서원, 무열왕릉을 비롯한 서악 고분군이 있고 도보로 15분 정도의 거리로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4월~10월 사이에 매주 토요일 서악서원에서 열리는 고택연주회도 재미있는 이벤트에요.

경주 여유재 한옥스테이

경주황리단길 첨성대앞 한옥보존지구에 위치한 실내자쿠지(반신욕풀)가 있는 오직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한옥독채입니다. 한옥의멋과 나무결의 향기를 오롯이 느끼며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로 편리함을 추구하였으며 황리단길, 첨성대, 대릉원, 동궁과월지를 도보로 여유롭게 산책하며 돌아볼수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한옥독채입니다. 여유재는 여유롭게 한옥에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위한 전통숙소입니다.

호텔프프 -황리단길,유적지인근 -무료카페이용권제공 -주차가능 -독립된공간 -무료자쿠지

호텔프프는 100년된 일제강점기 철도관사를 리모델링하여 고스란히 남은 세월의 흔적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3개의 객실은 개별 출입문과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 주요관광지와 도보 10분 거리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위치와,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Hwang_O_private resident

경주 도심에 위치한 황오여관은 한팀만 이용하는 독채stay입니다. 시내권 관광지(분황사,황룡사,동궁과월지, 첨성대, 대릉원, 황리단길, 읍성 등)는 황오여관을 기준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있고, 모두 도보로 15분 이내 도착이 가능합니다. 100평의 대지 위에 올라서 있는 50평의 건축물에는 다양한 공간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