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eštaji za odmor na lokaciji: Jangheung-gun

스테이1978 -장흥군청 600m.본채4인~8인.침실2 욕실2 주방2 테크와마당 킹1 퀸1

읍내에 있지만 숨통이 트이는 마당이 있어서 평온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아늑한 숙소입니다 (160평 대지에 20평 단독주택과 5평데크) 주방용품과 욕실용품등 웬만한 비품은 다 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이 2개이니 4명은 침대를 사용하시고 나머지 인원은 거실에서 주무셔요 추가인원 만큼 토퍼와 이불을 준비 침실2개와 거실, 욕실2개, 데크와 마당을 모두 사용하시게 됩니다. 4인실과 2인실 사이는 이중문으로 되어 있어서 여가시간에는 편하게 열어놓고 지내시다가 주무실 때는 안에서 잠궈서 사용하면 되니까 편하실거예요. 가족이나 여고동창이라면 10명까지도 주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만 그닥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8명이상이 오신다면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세요 별채 추가예약 (최대12명)진행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스트-공일공 이공공삼 팔사공공 네 -이-버 검색창에 스테이1978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어요 읍내에 있으니 장보기도 편하고 배달음식을 주문하기도 좋습니다.

점안골

온화한 날에는 숙소의 바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드넓게 펼쳐진 은하수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숙소입니다. 해가진 후에 숙소에서 1분만 나와 빛이 들지 않는 산길을 걸으면 보이는 별의 바다는 우리 숙소만의 낭만을 제공합니다. 가까운 곳에 다른주택이 없어 소음 등에 영향없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고 야외에는 무상으로 화로대가 있어 실외에서 숯불요리와 장작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을 보며 골짜기의 맑은 공기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장흥댐에서 흘러 나아가는 탐진강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보는 벚꽃 길은 아름다움이 더해져서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외부로는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름철 장흥 물축제, 천년고찰, 편백 숲 등 인근 명소들을 즐길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풍경채 플러스 - Stay away from the crowd and relax

** 예약 하시기 전에 아래에 '더 보기' 버튼을 눌러 전문을 끝까지 꼭 확인해 주세요. **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골에서 누리는 고요함.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 하루종일 집 안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넷플릭스 보면서 쉬고 싶어 (75" TV, 7.1.4 채널 돌비 애트모스 지원 사운드 시스템) - 저녁에 분위기 있게 와인을 마시고 싶어 (구글 뮤직 혹은 블루투스 연결 + 간접 조명) - 한적한 시골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아침에 가까운 저수지 산책) -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싶어 (구름이 없는 날은 높은 확률로 볼 수 있어요) - '나의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가 추천하는 숨겨진 전남의 사찰 투어의 중심지(숙소 사진 참고) * 주말은 연박 우선으로 예약을 받고 있고 해당 주중에 주말 1박 예약이 오픈됩니다. * 에어비앤비 외 예약문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epigram stay Gangjin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_청자>

강진은 '고려청자'의 산실이자 보고입니다.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도시 생활자와 로컬 라이프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하는 에피그램의 대표적인 로컬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더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와 멋을 체험하면서 에피그램이 전하고자 하는 일상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조화로워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평화로운 산책처럼 충만하고 여유로운 여정을 즐길 수 있는 강진의 특성을 살려 '강진산책'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습니다. 각 객실의 이름은 물론 공간 곳곳에 녹아있는 강진의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낯설었던 지방 소도시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류황가원림, 낙안읍성 편백나무숲 한옥 스테이

편백나무 숲 한편에 집을 지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한옥이지만, 금전산 자락과 산 아래 읍성 마을과 제법 잘 어울립니다. 정원사 이재금씨는 매일 새벽 호미를 들고 숲길을 걸어갑니다. 꽃을 심고 나무를 가꾸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과 사랑채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랑채 누마루에서 마시는 한 잔의 찻잔에는 편백나무숲이 만들어 내는 맑은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의 속삭임이 들어있습니다. * 1일 1팀만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 전 관리자에게 전화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시기입니다. 퇴실 후 집안 밖을 소독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게스트에게는 새로 세탁하고 햇빛으로 뽀송하게 말린 침구를 제공합니다.

한옥인스토리 (앞마당독채)

중심부에 있으면서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한옥을 리모델링 하여 우풍이 있을까 걱정하시는데 우풍 없고 따뜻합니다.추우시면 보일러 온도를 올리면 따뜻해요!편히 지내시라고 침구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100수와 워싱 60수로 이루어진 침구를 준비했습니다.^^) 편의점, 마트 ,식당, 터미널이 가까워요^^ 투룸형(앞마당),원룸형 (아래마당,별당)이 있습니다 .아래마당은 앞마당 이용 시. 오픈 합니다. (별도 비용 발생) 아래마당은 가끔 호스트 거주 할 수 있습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두세 가족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엄마 품처럼 편안한 곳에서 머물다 가세요~ 주차는 도로변 노상이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해남 한옥 독채 펜션 『보뜰한옥』 (New!!)

200평 한옥 독채 펜션으로 넓은 마당과 자연속 힐링이 가능한 시골 펜션입니다. 친절한 주인장이 손님이 최대한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답니다^^! 옛 한옥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보뜰 한옥'으로 여행오세요^^@ <부대시설> ♠바베큐(2.0) & 불멍(1.5) 이용가능 ♠창고카페 이용가능(무료) <방송> ♥『MBC 생방송 오늘저녁-촌집 전성시대』 ♥『EBS 한국기행-새해가 밝았어요 1부』 ♥『YouTube 오지탐험대-오지는 오진다』 방영 기타 궁금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n experience beyond mere staying

백년 고택 목리안은 하루 한팀 만 예약 가능하며, 머무시는 동안 독채(침실 2, 대청 1) 그리고 정원/후원에서 누구로 부터의 간섭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고택이 지닌 위엄의 자태 그리고 그속에서 수줍게 드러내는 옛 정취의 그윽함과 안락함~~ 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느낌의 정원,후원 풍경은 최고의 힐링시간과 함께 그 머뭄의 가치를 더해 줄 것입니다. [사업등록현황] - 상호 : 목리안 - 업종 : 한옥체험업 (제2024-000001호) - 가능분야 : 숙박, 공간대여, 체험활동 외

[장흥1591] 편백숲에 둘러싸여 바다가 보이는 집

바다가 보이는 예쁜 2층 집 입니다. 1층에는 중문으로 분리 된 공간에 부모님이 살고있습니다. 여러분은 2층 전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에는 거실과 화장실, 침실 2개가 있어요.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공간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2층 모든 공간에서는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